툼스톤 외 1편
툼스톤 외 1편
  • EPJ
  • 승인 2014.09.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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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스톤

▲감독 스콧 프랭크 ▲출연 리암 니슨 ▲개봉 9월 18일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 가쁜 추격전을 그린 영화 ‘툼스톤’이 9월 개봉한다.

영화 툼스톤은 로렌스 블록의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리암 니슨이 다시 한 번 스크린 장악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개봉한 테이큰을 비롯해 킨제이 보고서, 쉰들러 리스트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정통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한 리암 니슨은 이후 타이탄의 분노, 배틀쉽 등에 서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에 걸맞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암 니슨은 이제 영화 툼스톤을 통해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툼스톤에서 리암 니슨은 한 남자로부터 아내의 복수를 의뢰받는다. 의뢰를 거절하려던 리암 니슨은 이후 의뢰인으로부터 연쇄살인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뢰를 수락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리암 니슨은 3개월 전 발생한 유사 범죄를 알게 되고, 살해된 시신이 버려졌던 무덤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 루건과 마주친다. 루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리암 니슨은 연쇄납치살인사건 희생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사건을 둘러싼 음모와 진실에 점점 가까워진다.

빈틈없는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한 치밀한 추격전이 이제 곧 시작된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감독 이재용 ▲출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개봉 9월 3일

김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 두근두근 내 인생을 원작으로 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김려령 작가가 쓴 완득이,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도가니 등 탄탄한 완성도와 대중적 재미를 검증 받은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도 흥행 바톤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세의 나이에 자녀를 낳은 어린 부모와 17세를 앞두고 신체나이 80세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1년 책이 출간되자마자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 그 해 올해의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영화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과 궁금증을 모아왔다.

특히 33세 어린 부모 역에 강동원과 송혜교가 캐스팅된 데 이어, 신체나이 80세가 된 16세 소년 역에 신예 아역배우 조성목과 백일섭, 김갑수 등 탄탄한 연륜의 배우들도 합세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고 따뜻한 톤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작가 특유의 참신하면서도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문장을 통해 청춘과 인생, 가족에 대한 시선을 그대로 묘사했다.

얼굴은 80세, 하지만 마음은 16세 소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소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마음 속 깊이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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