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3D 외 1편
터널3D 외 1편
  • EPJ
  • 승인 2014.08.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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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

▲감독 박규택 ▲출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개봉 8월 13일

2014년 8월을 책임질 국내 최초 FULL 3D 청춘 공포영화 ‘터널 3D’가 곧 개봉한다. 이미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이 터널 안에 갇힌 뒤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에서 재벌 2세인 기철은 영민과 유경, 세희, 은주와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결국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이었다.

그들은 사체를 숨기기로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유경은 터널 안에서 친구들과 떨어져 길을 잃고 헤매다 폐쇄된 샤워실에서 끔찍한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어두운 샤워실의 섬뜩한 분위기와 떨어지는 검은 핏방울, 공포에 질린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유경의 모습은 리얼한 공포감을 그대로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터널 3D는 단지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주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와 FULL 3D 촬영방식을 도입해 오감을 자극하는 긴장감으로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단 한 순간도 머물고 싶지 않은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때, 어디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터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힌 그들의 이야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닌자 터틀(Teenage Mutant Ninja Turtles)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개봉 8월 26일

악당의 손아귀에서 무법천지가 된 도시, 세상을 구하러 최강 돌연변이 닌자 터틀이 나타났다. 2014년 상반기 캡틴 아메리카부터 스파이더맨까지 매력 넘치는 인간 영웅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여름에는 독특한 돌연변이 영웅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8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닌자 터틀’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돌연변이 거북이 4총사의 활약을 다룬 작품으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 익숙한 닌자거북이 시리즈를 새롭게 각색했다.

녹색 빛을 띤 거북이지만 인간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닌자 터틀 4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는 각자를 상징하는 색부터 무기, 성격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개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작에서 방사능 노출로 인해 돌연변이가 된 닌자 터틀 4총사의 탄생이야기가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밝혀질 예정이라, 기존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에서 악당 슈레더와 그의 조직 풋 클랜은 뉴욕시를 장악하고 범죄와 폭력의 도시로 점점 몰아간다.

열혈 방송기자 에이프릴은 카메라맨 버논과 함께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가운데 슈레더와 손을 잡은 사업가 에릭 삭스의 정체도 점점 드러나게 된다.

이에 하수구에 살던 닌자 터틀 4총사는 암흑으로 변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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