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기연감 외 2편
2013 전기연감 외 2편
  • EPJ
  • 승인 2013.12.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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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기연감

대한전기협회 / 15만원

국내외 전기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지침서인 ‘2013 전기연감’(통권 49호)이 발간됐다.

각 해당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된 전기연감은 전기계 유일한 총서로서 지난 1년간의 각 분야별 사업현황과 계획, 전망 등이 수록돼 있다. 또 국내외 각종 전력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집대성했으며, 별도의 CD가 함께 보급된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전기연감은 ▲총론(제1편) ▲전력산업(제2편) ▲원자력발전산업(제3편) ▲전기기기산업(제4편) ▲연구개발․기술교육(제5편) ▲IT산업(제6편) ▲전기관련사업(제7편) ▲외국의 전력산업(제8편) 등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담고 있다. 이밖에 편람(제9편), 각종 최신 국내외 전력통계(제10편)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회원(사)에게는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램 차란 저 / 김현구 역 / 21세기북스 / 2만3,000원

세계 경제 권력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교체되는 ‘글로벌 틸트’ 현상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경제 권력의 교체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3% 이하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3%, 유럽과 일본은 1% 미만이다. 이에 비해 남반구의 인도는 5~6%, 인도네시아는 약 6%, 중국이 약 7%, 나이지리아가 약 8%에 이른다. 이 숫자들은 세계 경제 축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세계 경제의 주도권이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북반구 국가에서 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은 남반구 국가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직업, 부, 시장 잠재력이 이동하고 있다. 그 결과 무수한 기회가 창출됐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찔한 속도로 세계가 혼란에 빠지고 있다. 이제 미국인이나 유럽인은 경제적으로 우월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국, 싱가포르, 인도, 브라질 등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나라들은 이미 성장에 필요한 자본력과 전문지식을 갖췄다. 그들은 다시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기회를 움켜잡은 채 기업가적 열정을 발휘해 경제 규모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와튼스쿨 인생 특강

스튜어트 프리드먼 저 / 홍대운 역 / 비즈니스북스 / 1만4,000원

세계 최고의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의 목표인 와튼스쿨. 그렇다면 거대한 조직을 운영하고, 탁월한 성과로 인정받으며, 존경과 권위로 상징되는 세계 최고의 리더들이 프리드먼 교수를 만나기 위해 와튼스쿨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만 명의 직원을 통솔하고 거대기업의 M&A를 다루지만 정작 삶의 작은 갈등들로 힘들어하는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바로 스스로의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이었다.

저자에 따르면 리더십은 단순히 기업을 운영하고 수치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 그리고 조직을 움직이는 방향키를 제대로 잡아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개인의 삶 사이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끊임없는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일과 관계를 위해 삶에 대한 열정을 비롯해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고 토로한다.

저자의 인생특강은 일과 가정의 관계를 어느 한쪽이 희생될 수밖에 없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여겨온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산산이 깨트렸다.

결국 거창한 노력과 혁신적인 변화가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와 비율을 재정립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스스로의 삶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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