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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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2.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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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력양성 위해 기업대학 개설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본부장 이근탁)가 에너지 분야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하동화력본부내에 기업대학을 개설했다.

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는 2월 1일 화력본부 내의 대회의실에서 여상규 국회의원, 조유행 하동군수, 이정훈 하동군의회의장, 정경수 경남MBC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대학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과 남부발전은 지난해 4월, 하동화력본부 직원 및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실무 능력과 학문적 지식을 겸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창원문성대학은 에너지 분야의 맞춤형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실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문성대학 첨단과학기술학부 전기과 내에 남부발전 재직자 특임,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남부발전으로부터 ‘전력기술인력양성 대학’ 인증을 받은 창원문성대학의 ‘첨단과학기술학부 전기과’는 교육과학기술부 계약학과 계약서 서명을 통해 하동화력발전소 내에 하동 지역 최초의 교육부 인가 교육장을 개설하게 됐다.

하동화력 기업대학은 창원문성대 전기학과 교수진이 하동화력본부 내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하동화력본부 및 협력업체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2013년에 3월에 14명의 학생이 입학, 2년의 정규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남부발전은 하동화력 기업대학의 전문학사과정을 수료한 학생(직원)들이 4년제 학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전공 심화과정 개설도 검토 중에 있다.

남부발전 하동화력 관계자는 “이번 기업대학 개설은 정부의 ‘선취업·후 학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며, 남부발전의 직원뿐만 아니라 관련 협력사의 직원, 지역 인재들에게도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및 연구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해 산학협력 동반성장의 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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