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인천 주거취약계층 위해 2억원 기금 전달
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인천 주거취약계층 위해 2억원 기금 전달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3.0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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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와 인천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조택상)은 지난해 12월 6일 동구청에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일명 : Sunny Place Project)’에 따른 실천으로 2억원의 기금 전달식을 시행했다.

Sunny Place Project는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인천광역시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 및 주거취약계층(쪽방거주자, 노숙인 등) 지원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계획’으로 남동발전은 2012년부터 2016년 5년 동안 매년 2억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인천시는 사업선정과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을 담당하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추진을 담당하기로 했다.

사업 첫 해인 2012년에는 인천 동구에 위치한 쪽방촌인 괭이부리마을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에너지효율 개선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보일러 설치, 벽·창호 단열공사 등)을 시행했다.

전달식에서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은 “남동발전은 대한민국의 전력생산을 책임지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편적으로 누려야할 에너지 복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Sunny Place Project를 통해 다수의 에너지 빈곤층에게 빛과 따뜻함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의 롤모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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