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동래지사, 소외지역 찾아가며 ‘사랑의 등불’ 밝혀
KEPCO 동래지사, 소외지역 찾아가며 ‘사랑의 등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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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2.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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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한전) 동래지사(지사장 이종환) 사회봉사단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나눔과 봉사로 빛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04년 3월 창단한 한전 동래지사 봉사단은 지사장을 비롯한 74명 전직원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문화, 환경 분야는 물론 급식,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정기적으로 구서동 무료급식소와 노숙자쉼터 보현의 집 무료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급식 봉사와 함께 식재료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서동무료급식소의 경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에 이른다. 올해로 4년째인 보현의 집 급식도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또 안락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신형 책걸상, 컴퓨터, 에어컨, 디지털카메라 등 기자재는 물론 신간 도서를 기증했다.

한편 온천천 및 금정산 환경정화 활동,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지원활동 등 사랑의 불빛 후원, 호국보훈의 달, 명절, 연말연시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식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KEPCO 동래지사 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한 제18회 자원봉사대축제 경진대회에서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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