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개념 외 2권
기업의 개념 외 2권
  • EPJ
  • 승인 2012.06.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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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개념

피터 드러커 저 / 정은지 역 / 21세기북 / 1만5,000원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존재 의미에 대한 고민은 이제 낯설지 않은 주제다. 기업의 성장이 개인과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고민하면서 사회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기업이 차지하는 위치를 보다 심도 있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기업이란 선한가, 악한가라는 논의를 떠나 기업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면밀하고 한층 정확한 답을 구하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이런 질문에 대한 유의미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개념>은 1946년 처음 출간돼 두 번의 개정을 거쳐 지금까지도 조직과 사회, 정치를 넘나들며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총체적으로 탐구한 명저다. 제너럴 모터스 내부에서 외부인의 시각으로 기업과 조직을 분석했다는 점이 특징적인데, 이 책을 통해 비로소 경영이라는 분야가 생겼고, 기업에 대한 개념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피터 드러커가 1983년판 서문에서 밝혔듯 “고전이 되지 않은” 책, 다시 말해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안 읽는 책이 되지 않았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진정 생각해야 할 기업에 대한 통찰을 던져준다.

청춘콘서트 2.0 청춘, 액션이다

법륜, 김제동, 김여진 저 / 월드 김영사 / 1만3,000원

<청춘콘서트 2.0>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한 책이다.
가장 뜨거운 세대이며 당당해야할 그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의 중심으로부터 소외돼 고통을 호소했고, 기성세대는 위로의 말을 했다. 이 책에서는 달콤한 위로의 말보다는 현실을 마주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청춘이라고….

주어진 현실과 사회적인 문제가 힘에 부쳐 포기하고, 휩쓸려 버리기 쉬운 청년들에게 <청춘콘서트 2.0>은 ‘아하 그래’,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하고 스스로에게 깨달음을 줄 것이다.

<청춘콘서트 2.0>은 한국사회의 핫 이슈이자 20∼30대가 직접 선정한 청년의 취업, 주거, 정치 참여, 등록금 등의 문제를 깊이 있게 그리고 시대의 지성과 행동하는 양심, 청년들이 함께 나누는 희망과 공감의 이야기다. 청년들과 함께 문제는 무엇인지,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를 진단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법륜 스님의 ‘행복 청춘’, 김제동의 ‘공감 청춘’, 김여진의 ‘행동 청춘’ 등 크게 세 이야기로 나뉜다. 법륜 스님은 청년들의 고민을 다스리고 행복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김제동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초대된 패널과 함께 청년들의 문제에 대한 진지한 생각 나눈다. 김여진은 청년들의 등록금, 취업 등 현실문제들을 주제별로 나눠 전문가 패널과의 구체적 토론과 함께 액션플랜을 정해 청년들의 행동의지를 북돋았다.

답 없는 월급쟁이 닥치고 나처럼 해! 수익형, 연금형 부동산이 답이다

황준석 저 / 예스하우스 / 1만3,000원

이 책은 일반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수익형 연금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실제 시뮬레이션 이야기를 소설로 꾸몄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공은 항상 월급쟁이 생활에 불안함을 느끼지만 대안을 찾지 못해 매번 고민으로만 끝이 난다. 그러다 우연히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친구의 소식을 전해 듣고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부동산 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답 없는 직장생활의 대안을 부동산에서 찾아가게 된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며 투자해 나가는 주인공 뒤에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친구와 두 명의 믿음직한 멘토가 있다.

부동산 불황기, 호황기,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장의 유망한 투자 상품을 미리미리 제시해 주는 두 명의 멘토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A.B.C.D를 배워 가는 과정을 재밌게 소설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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