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료,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원자력연료,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07.07.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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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산하 42개 공공기관 참여 혁신의지 다져

▲ 제11차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가 27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열렸다.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사장 윤맹현)는 7월 27일 회사 내 한마음관에서 제11차 산업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산자부 산하 42개 공공기관 혁신 관련 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신완선 교수의 혁신 특강에 이어 한전원자력연료의 고객만족형 기술혁신 성과인 ‘크러드 제거기술 개발’등 2개 기관의 혁신사례발표로 진행됐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산업자원부 산하 60개 공공기관 간에 혁신사례를 공유·학습하고 상호 벤치마킹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순환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으로 11번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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