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 물씬나는’ 커피 신드롬을 다시 한번! 뮤지컬로 돌아온 <커피프린스 1호점>
‘커피향 물씬나는’ 커피 신드롬을 다시 한번! 뮤지컬로 돌아온 <커피프린스 1호점>
  • 정지운 기자
  • 승인 2012.03.12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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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최고 시청률 32.5%를 기록.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커피신드롬’을 세차게 몰고 왔던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2월 24일 뮤지컬로 재탄생됐다.

연극<발칙한 로맨스>를 성공시키며 대학로에서 제작PD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김수로는 이번엔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뮤지컬 제작PD에 도전했다.

또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나름가수다’ 편에서 화제의 작품 ‘영계백숙’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김동연 연출가와 ‘영계백숙’의 안무를 담당했던 김경엽 안무가가 이번 뮤지컬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함께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설레임을 ‘생생’하게 전하다

뮤지컬<커피프린스 1호점>은 오픈 전부터 2012년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들이 차례로 캐스팅 되며 SNS를 통해 입소문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2007년 당시 우리나라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남자 주인공 ‘한결’역은 대학로에서 공유만큼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재범과 김태한이 맡으며, 공연 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당시 남장으로 최고의 이슈를 만들어낸 여자 주인공 ‘은찬’역은 이번 뮤지컬에서 유일한 홍일점으로 수차례 오디션 끝에 선발된 배우로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예 동갑내기 배우 유주혜와 홍지희가 각각 캐스팅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에서 감초역할로 활약했으며, 최근에 종영된 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혁의 파트너로 출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김기방이 ‘하림’역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
하며 드라마의 깨알 같은 재미를 선보일 것이다.

이 외에도 신문성, 김남호, 김동혁, 김태훈 등이 출연해 드라마를 뛰어넘는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최고의 핫 한 뮤지컬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으로 구성된 뮤지컬<커피프린스 1호점>이 앞으로 대학로의 또 하나의 명품공연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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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공연기간 : 2월 24일(금) ~ 04월 29일
공연시간 : 평일 : 오후 8시 (월요일 공연 없음)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2시, 6시
공연장소 :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1관 (구.이다1관) 
관 람 료  : R석 5만5,000원 / S석 4만4,000원
공연예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8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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