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는 2월 27일 임원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생산본부장에 박철주 품질보증처장<사진>을 선임했다.박철주 신임 생산본부장(전무)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충남대학교 및 동 대학원 기계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30년간 품질보증업무를 담당해온 전문가로 가돌리니아 함량 측정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해 표준 제정을 앞두고 있으며 동 측정법을 국제특허 출원한 바 있다.박철주 본부장은 2월 27일부터 업무를 개시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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