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한전원자력연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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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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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사회취약계층에 적극적 지원 약속
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8~19일 송강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과 사과, 배 등 1,700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물품 전달을 위해 1월 19일 송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박노석 한전원자력연료 경영관리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지역의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명절마다 인근 복지시설에 물품후원을 하고 있으며 연중 에너토피아 봉사단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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