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업본부, 내부경영평가 최우수 사업본부 달성 기념행사 개최
대구사업본부, 내부경영평가 최우수 사업본부 달성 기념행사 개최
  • 박정필 기자
  • 승인 2007.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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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국 대구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내부경영평가 최우수 사업본부' 현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대구사업본부(본부장 조인국)는 지난 7월 2일 오후 본부사옥 5층 강당에서 사창립 46주년 및 내부경영평가 최우수 사업본부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장상 표장 11명, 본부장상 표장 11명, 2006년도 내부평가 우수사업소 및 유공직원 표창 10명 등의 포상수여가 있었다.

또 내부경영평사 최우수 사업소 단체표창에는 한전 대구사업본부와 함께 서대구지점·김천지점·북포항지점이, 노동행정발전 유공직원 표창에는 영천지점의 박재관씨가 노동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조인국 대구사업본부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여세를 몰아 반드시 2년 연속 최우수 사업본부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사업본부는 사창립 기념식이 끝난 후 사옥 현관에 ‘2005년도 내부 경영평가 최우수 사업본부 달성’ 기념 현판식을 갖고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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