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외 1편
<최종병기 활> 외 1편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1.07.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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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워 추격전을 벌이기에 적합한 것은 물론, 적이 모르는 사이 가장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 만한 무기는 없다. 기존의 활이 보조적인 무기에 그쳤다면 <최종병기 활>은 대한민국 최초로 강력한 무기로써의 활의 모습을 재조명했다.

홀로 적진에 뛰어들어야 하는 남이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와 시속 300km/h의 ‘애깃살’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혼란에 빠뜨리고,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장수 쥬신타는 크기부터 압도적인 강궁으로 맞선다.

화살촉 무게만 여섯 량 정도에 달하는 ‘육량시’는 눈 앞에서 순식간에 팔, 다리가 잘려나가는 어마어마한 위력으로 남이의 목을 조여간다. 각각 특색이 다른 활들이 보여주는 다이내믹한 활 액션은 그 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액션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배우들은 길게는 반 년 이상 강도 높은 궁술 훈련을 소화해 한층 속도감 있고 스펙터클한 추격 액션을 완성했다.

박해일과 류승룡은 물론, 문채원과 김무열도 가장 위급한 순간에는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활을 들었다. 네 사람이 보여주는 각기 다른 활 액션의 매력이 관객들의 마음마저 관통해버릴 것이다.

감독:김한민 /출연: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개봉:8월 예정

있는 <퍼스트 어벤져>가 이미 마블의 전작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에 등장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아이언맨2>에서는 콜슨 요원이 직접 슈퍼 쉴드를 들고 등장, 토니 스타크가 만드는 원자가속기의 받침대로 쓰기도 했다.

 또한 <인크레더블 헐크>의 DVD에 수록된 영상 중 북극에 간 브루스가 권총을 쳐다보다가 헐크로 변신해 주변 일대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에서 눈 속에 파묻힌 퍼스트 어벤져의 모습과 슈퍼 쉴드가 노출 됐다.

쉽게 스쳐 보내기 쉬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퍼스트 어벤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장면들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봉 전부터 다양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퍼스트 어벤져>는 올 여름, 유일한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로 시원한 액션과 최첨단 신무기, 차별화된 비주얼의 전투씬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감독:조 존스톤 / 출연:크리스 에반스, 토미 리 존스, 휴고 위빙, 헤일리 앳웰 / 개봉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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