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뭉쳐 녹색시대 연다
전기·전력계 녹색기술 교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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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1.07.14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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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학회, 제42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전기계 발전포럼 외 6개 분야 전문위 워크숍 열려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신기술제품전시회(Techno-Lounge) 모습

대한전기학회(회장 김문덕)는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한다.

 

국내 전기(공학)분야 학술대회 중에서 최대 규모인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는 전기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지난 1년 동안 이뤄낸 1,200여 편의 학술논문 및 연구개발성과를 발표·토론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7월 20일 오후 2시부터는 대한민국 전기계 발전포럼과 스마트에코M2M 등 6개 분야의 전문위 워크숍이 열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전력산업’이라는 주제로 김우겸 한국전력 부사장의 특별강연과 개회식이 진행되며, 중국 전기공정학회장의 초청강연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전야제가 개최돼 참석자들과의 소통의 장이 될 계획이다.

이번에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계 발전포럼은 ‘대한민국 전기분야 기술인력 양성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포럼 주제 아래 전기분야 9개 단체인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대한전기협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대한전기학회 등의 단체장이 직접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 전기분야의 인력양성 문제점을 9개 전기관련 기관장이 패널리스트로 직접 참여·분석해 전문계고-전문대-대학 인력양성에 대한 산학관별 방안을 도출해 산업계, 학계 및 정부에 건의 또는 정책제안을 하게 된다.

각 기관별 패널리스트는 ‘전기공사업계의 인력양성 현황과 문제점’, ‘전력기술인 양성현황과 문제점’, ‘전력설비 전문가 교육현황과 문제점’, ‘중전기기 생산기술 인력양성’, ‘전선분야의 인력양성 현황과 문제점’, ‘전기융합산업 R&D 핵심인력의 효율적인 유입촉진방안’, ‘스마트그리드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기술인력 양성방안’, ‘마이스터고 교육과정‧취업진로 현황과 문제점’, ‘대학교육‧과정취업진로 현황과 문제점’ 등의 세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월 21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전기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1,200여 편의 학술발표회와 그린에너지 아이디어 경진대회(61작품), 특별 Session(연구윤리란 무엇인가 등 2편), Techno-Lounge(신기술제품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7월 22일에는 오전 9시부터 학술발표회 및 Techno-Lounge(신기술제품전시회)가 개최되고, 폐회식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학술대회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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