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 국제 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경주시에 국제 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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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6.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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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경주시, 건립·운영에 관한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5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우정사업본부와 ‘경주 컨벤션센터 부지확보를 위한 토지매매계약’ 체결식에 이어 경주시(시장 최양식)와 ‘컨벤션센터 건립·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컨벤션센터는 경주시 보문단지내 신평동 182번지 일원에 연면적 3만100m2의 시설규모로 총 3500석의 대회의실, 각 150석 규모의 중회의실 2개, 각 30석 규모의 소회의실 10개와 2,500m2의 전시시설 및 부대 편익시설이 들어설 것이다. 한수원은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 후 경주시에 기부채납되며 2014년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준수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은 “경주시가 국제적인 회의중심형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놓여졌다”고 말하며, “문화와 더불어 국제적 컨벤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이태현 경주부시장도 방폐장 건립과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정부 지원사업으로 회의중심형 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경주시가 2015년 ‘세계물포럼’ 등 국내외 학술회의, 비즈니스 회의 등을 유치해 “역사문화와 함께 국제적 컨벤션도시로 성장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병호 우정사업본부국장은 국제컨벤션센터로서 최적의 위치인 경주 보문단지내 부지가 경주시민과 국책사업을 위해 값있게 활용될 수 있게 된 매우 뜻 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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