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션 마이클 랜스 써튼 베스타스 아·태 사장에게 듣는다
[커버] 션 마이클 랜스 써튼 베스타스 아·태 사장에게 듣는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1.06.07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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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o.1’ 넘어 ‘온리원’ 시동 건다
From ‘Global No.1’ to ‘Only one’

66개국에 4만3,000기 공급… 9,500만MWh 해당

인도 R&D센터 확충… 아·태지역 경쟁력 강화

Over 43,000 wind turbines in 66 countries… 95 million MWh

Indian Tech R&D Centre… strength Vestas’ presence for the Asia Pacific region

 

세계 각국은 지구 환경변화에 따른 대체에너지 발굴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친환경에너지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소리 없는 에너지전쟁을 치르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풍력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중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발전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Each country over the world makes development of alternative energy according to climate change top priority policy and dedicates to securing green energy. It seems like a silent war of energy. In this situation, a wind power has the most growth potential of renewable energy.

융복합산업의 성격을 가진 풍력발전 분야는 설비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전효율과 유지보수 등 경제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해상풍력의 경우 육상풍력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설치비용과 까다로운 유지보수로 인해 검증된 풍력발전시스템을 요구하는 게 일반적이다.

A reliability of facilities is important in convergence and integration technology like wind power. It is because there are many elements that affect economic feasibility, for example, generating efficiency and maintenance directly or indirectly. A verified wind power facility is generally needed in wind power at sea for twice as many installation fee of wind power on ground and fastidious maintenance.

30여 년간 4만3,000여 기에 달하는 풍력터빈을 전 세계에 설치,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베스타스의 경쟁력은 기술력에 바탕을 둔 고객만족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다.

Vestas, which has installed the 43,000 turbines during 30 years in the world, has world competitiveness coming from customer satisfaction service based on high technology.

1945년 설립된 베스타스는 전 세계에 2만3,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풍력발전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나셀, 타워, 블레이드, 유지보수 등 풍력발전시스템 공급에 필요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총 15개의 계열사를 둔 명실상부한 세계 1위 풍력기업이다.

Vestas established in 1945 and has 23,000 employees is the world leader in wind technology having 15 subsidiaries which include nacelle, tower, blade and maintenance as providing core technology for wind power system.

풍력발전설비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기업은 전 세계 60여 나라에 풍력시스템을 공급, 연 10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The company providing total solution of wind turbine supplies wind power system in 60 countries and has generated over ten trillion won in sales.

특히 1998년 제주 행원풍력단지를 시작으로 2010년 제주 성산풍력단지에 이르기까지 총 280MW 규모의 풍력발전설비를 국내 시장에 보급한 베스타스는 한국 정부의 풍력에너지 육성책에 발맞춰 국내 시장에서의 포지션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한창이다.

Especially Vestas carried out many projects from installation wind turbines in Hang-Won in 1998 to installation wind turbines in Sung-San in 2010 on Che-Ju Island. It has delivered more than 280MW(accumulative) to the South Korean market. Now, Vestas is eager to be a important position in part of wind power keeping pace with the development strategy of Korean government.

후발 기업들의 지속적인 견제 속에서도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스타스의 저력과 성장 노하우가 과연 무엇인지, 싱가포르에 있는 션 마이클 랜스 써튼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이메일을 통해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We had interview in writing with Sean Michale Lance Sutton who is a president at Vestas Asia Pacific in Singapore through e-mail. We asked him where the power of Vestas that could maintain top in spite of keeping Vestas from being the sole lead comes from and what their know-how is.

현재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는 한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타이완, 필리핀에서 풍력발전설비의 판매와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Vestas Asia Pacific is responsible for sales and maintenance of wind turbine in Korea, India, Australia, New Zealand, Japan, Taiwan and the Philippines.

 

 

 

Q.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원전사고로 인해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풍력시장의 성장을 예측하는 의견이 많은데 대표님의 생각은.

As a concern about environment-friendly energy is growing because of accident of nuclear power plant in Japan, there are predictions that market of wind power plant will increase. What is your opinion about that?

 

풍력은 2020년 까지 전 세계 전력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전송으로 석유와 가스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A world that, if we have our way, will be powered by far, far more than the predicted 10% of electricity by wind by 2020. A world where Wind takes its place alongside Oil & Gas through ever more competitive cost of electricity and its efficient and reliable delivery on an industrial and global scale.

 

우리 회사는 이미 6대주에 걸친 60여 나라의 고객을 확보하고, 전 세계에 4만3,000기 이상의 풍력터빈을 설치했습니다.

30년간 개척자로서의 경험과 R&D 센터(세계에서 가장 큰)를 갖기 위해 열정을 쏟은 결과, 수 천기에 달하는 풍력터빈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2만 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최고 수준의 다양한 설비용량과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우리 고객들의 성공 없이는 풍력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력산업의 실패는 베스타스와 우리 고객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A world populated by far more than the 43,000 turbines that we’ve already raised on behalf of our customers in sixty six countries across six continents.

A world where we are relentlessly committed to focusing our 30 years pioneering pure-play experience, our R&D centre (the largest in the world), every shred of revelatory data from our real-time monitoring of thousands of turbines; and the unmatched diversity of capability and skills residing in our more than 20,000 people worldwide, on one pure goal: generating the greatest and most sustainable return on wind for our customers.

Because a world without our customers success is a world without Wind. That failure is not an option, neither for Vestas, our customers, or our planet

 

Q. 베스타스는 R&D 투자비율이 높은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R&D 투자 상황과 전략은.

Q. 베스타스는 R&D 투자비율이 높은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R&D 투자 상황과 전략은.

 

Vestas is famous for its high rates of R&D investment. How much is the current R&D investment and what is its strategy?

 

베스타스는 풍력발전 분야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30년 간 풍력에너지 개척에 전념, 세계 최고의 R&D센터를 수립하고 수 천개 터빈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2만명 이상의 직원을 통해 전 세계에서 풍력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풍력이 석유를 비롯해 가스와 동등한 위치에 오르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4만3,000기의 터빈을 6대륙 66개 나라에 설치, 연간 9,500만MWh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스타스의 핵심 사업은 전기 생산에 필요한 풍력에너지를 사용하는 풍력기술의 개발과 생산, 판매, 유지보수 분야 입니다.

Vestas is relentlessly committed to wind. A pioneer of 30 years in wind energy, with the world's largest R&D centre, real-time monitoring of thousands of turbines and over 20,0000 people worldwide focusing solely on wind, Vestas strives to bring wind on par with oil and gas. Vestas is the leading producer of high technological wind power solutions and has installed over 43,000 wind turbines in 66 countries on six continents, producing 95 million MWh/year. Vestas' core business comprises the development, manufacture, sale and maintenance of wind technology that uses the energy of the wind to generate electricity.

 

본사가 있는 덴마크 이외 지역인 싱가포르와(2007) 인도 첸나이(2008년)에 R&D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인도 첸나이 R&D 센터는 덴마크를 제외한 세계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400명 이상의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으며, 그들은 풍력터빈의 설계와 공업기술에 관한 전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24일에는 세계 최고의 풍력터빈 요소 테스트 센터와 3만5,000 스퀘어 피트(약 1,000평)의 추가적인 사무 공간을 인도 R&D 센터에 세웠습니다.

이처럼 인도와 싱가포르 R&D 센터는 세계 최고 풍력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한 우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Vestas opened its two Research & Development Centres outside Denmark in Singapore (in 2007) and Chennai (in 2008). The Indian Tech R&D Centre is the largest R&D facility outside Denmark. Today the centres employ over 400 specialists, who contribute to all aspects of the value chain in wind turbine design and engineering. On 24 Feb 2011, Vestas opened a state-of-the-art Test Centre for wind turbine components and added additional 35000 sq. ft. of office space to the Indian Technology R&D facility. Together these centres form a crucial part of ensuring Vestas’ role as a world-class supplier of wind energy solutions, and strengthen Vestas’ presence for the Asia Pacific region.

 

Q. 베스타스는 세계 60여 개국에 풍력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풍력에너지 기업인데요.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Q. 베스타스는 세계 60여 개국에 풍력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풍력에너지 기업인데요.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Vestas is a global company supplying wind power facility to 60 countries over the world. Please introduce the Vestas Asia Pacific.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는 풍력기술의 세계리더로서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 본사를 덴마크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하고, 2006년 8월부터 정상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Vestas Asia Pacific is the Asia Pacific business unit of Vestas, the world leader in wind technology. Vestas Asia Pacific relocated its Head Office to Singapore from Denmark and was fully operational on August 2006.

 

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에서 판매와 서비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있는 본사에는 North-Southeast Asia, 인도, 호주 등 3곳에 판매부를 두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그들 각각의 지역에서 발생하는 판매, 프로젝트 실행, 서비스, 유지보수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Vestas Asia Pacific has sales and service offices in Korea, India, Australia, New Zealand, Japan, Taiwan and the Philippines. Reporting to the Regional head office in Singapore are three sales units: North-Southeast Asia, India and Australia. These Sales Units are responsible for running the daily operations in their respective region, which includes sales, project execution, service and maintenance.

 

North-Southeast Asia 판매부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한국과 일본, 타이완 동남 아시아, 파키스탄과 같은 신생시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North-Southeast Asia sales unit is based in Singapore and covers the emerging markets like South Korea, Japan, Taiwan, Southeast Asia and Pakistan.

 

인도 판매부와 사업장은 첸나이(Chennai)에 사업본부를 두고 인도 대륙을 맡고 있습니다. 베스타스는 인도에서 수 십년 동안 2,435MW 규모의 풍력발전설비를 설치 했습니다. 현재 Tamil Nadu, Maharashtra, Karnataka, Gujarat, Kerala and Rajasthan 등에 풍력터빈이 설치돼 있습니다.

India Sales and Operations is headquartered in Chennai and serves the Indian sub-continent. In India, Vestas has been present for over a decade and has an installed capacity of 2435 MW. Vestas has installed turbines in Wind rich states like Tamil Nadu, Maharashtra, Karnataka, Gujarat, Kerala and Rajasthan.

 

호주 판매부와 사업장은 멜버른에 사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호주 북쪽에 111MW 급인 Waterloo 풍력발전을 건설하기 위한 풍력지대와 서부 호주의 밀 산출지대에 206MW 급 Collgar 풍력지대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서남부 Victoria에 Leighton Contractors와 함께 Macarthur 풍력지대를 짓기 위해 AGL, Meridian Energy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acarthur 풍력지대는 420MW급으로 청정·재생에너지를 제공하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풍력발전 지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베스타스가 제작한140기 V112-3.0 MW풍력터빈에서 나오게 됩니다.

Australia Sales and Operations is headquartered in Melbourne and serves Australia, New Zealand and the Pacific Region. In the past year, Vestas has secured major contracts to build the 111MW Waterloo wind farm in mid-north South Australia, the 206 MW Collgar wind farm in Western Australia’s wheat belt, and recently signed a contract with AGL and Meridian Energy to build the Macarthur wind farm in south-west Victoria in conjunction with Leighton Contractors. The Macarthur Wind Farm will become the home of the largest wind farm in the Southern Hemisphere, with 420 MW of clean and renewable energy generation capacity coming from 140 Vestas new V112-3.0 MW wind turbines.

 

인도 첸나이(Chennai)와 퐁디셰리(Puducherry)에 세계적인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99년 인도에 고용량 터빈을 공급한 첫 번째 회사입니다. 베스타스는 인도에서부터 전 세계에 터빈을 수출하고 있는 최고의 풍력터빈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Vestas has world-class manufacturing facilities at Chennai and Puducherry and has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first company to introduce higher capacity turbines to the Indian market in 1999. Vestas is also credited with being the first wind turbine manufacturer to export turbines from India to the rest of the world.

 

Q. 최근 한국 풍력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 풍력사업 추진 현황은.

Q. 최근 한국 풍력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 풍력사업 추진 현황은.

 

We know that you are highly interested in Korea’s wind power market in recent. Please tell us the status of wind power business in Korea until now.

 

베스타스는 한국의 풍력에너지 성장과 함께 할 파트너 입니다. 2003년 이래 200개 이상의 풍력발전 터빈을 한국에 설치해 왔으며, 현재 한국 내 풍력발전의 70%가 우리 시스템입니다.

Vestas has been the leading partner for Wind Energy in Korea. We have installed more than 200 wind power turbines in Korea since 2003 and currently almost 70% of installed wind power plants are using Vestas wind turbines.

 

판매부와 서비스부로 조직된 베스타스 코리아는 2006년 서울에 설립된 이후 고객과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술, 제품의 혁신적인 발전을 통한 O&M(정비 및 운전사업)을 지속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정립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생활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베스타스 코리아는 베스타스가 축적한 오랜 경험을 통해 한국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Vestas Korea was established a Sales and Service organization in 2006. Its Korean office is based in Seoul. Since then it has grown up in a rapid speed in parallel with the customers. We established relationships with customers by doing O&M through innovative development of service, technologies and products. We also provided the customers with high value life cycle service offerings. Vestas Korea is expected to do an important role for Vestas to help Korean government implement its green growth policy with Vestas’ accumulative experience worldwide.

 

한국 시장의 첫 프로젝트는1998년 제주에 풍력터빈 15개(행원풍력단지), 총 8MW의 풍력 터빈을 설치 한 것입니다. 이후 한국에서 10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80MW 이상을 공급했습니다.

Its first project was the installation of 15 Wind Turbines of accumulative 9.8 MW on Che-Ju Island in 1998. Since then, Vestas has undertaken ten projects in S.Korea. Vestas has delivered more than 280 MW (accumulative) to the South Korean market.

 

2006년 강원도에 설치한 98MW급GaWip 프로젝트(강원풍력)는 한국에서 추진한 가장 큰 풍력에너지 프로젝트였습니다. 최근 설치 된 것은 2009년 10월 제주에서 진행한 33MW급(삼달풍력)입니다.

The inauguration of the GaWiP project in the Gangwon Province in October 2006 was the largest Wind Energy project in Korea comprising 98 MW. The latest installation was completed for 33MW in Jeju Island on Oct. 2009.

 

Q. 대표님의 경영방침 또는 경영철학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Please tell us about your management policy or management philosophy.

 

고객뿐만 아니라 환경, 직원을 비롯해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모든 사회에 이르기까지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설치한 풍력단지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 건강, 환경에 있어 그들의 생활과 공동체에 지속가능한 공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참여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CSR 활동으로 최근 Asian Institute of Management와 Intel 에서 ‘Asian CSR Excellence Award’ 를 수상했습니다.

Vestas recognises the responsibility we have, not only to our customers, but to the environment around us, to our employees, and to all the communities we operate in. Vestas works in partnership with the people who live near our wind farms to make a beneficial, sustainable contribution to their lives and to their communities, particularly in terms of their education, health and environment. Vestas employees are encouraged to participate in CSR initiatives.

Vestas’ CSR work was recently recognised with the coveted Asian CSR Excellence Award by Asian Institute of Management and Intel, for Vestas’ contribution towar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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