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전력기술인협회 최광주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14번째 개최된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국민의 전기안전 확보와 산업현장의 안전한 전기사용 환경구축에 기여한 전기안전 육공자를 포상하고, 전기안전 선진화의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국내 최대의 전기인 축제이다. 최광주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전력산업계 발전을 위한 꾸준한 대외활동 등의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