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세기 시작하는 원년 삼겠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최길순)는 3월 1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23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장선, 노영민, 허천, 이정현, 권성동 의원과 정재훈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 김우겸 한전 부사장, 김문덕 대한전기학회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각 시도회장 및 부회장, 각 위원회 위원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길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의 창립의지로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이끌겠다”며 “회원 중심의 선진 협회,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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