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김외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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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4.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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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이재성 사장과 김외현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현대중공업은 3월 11일 울산 한마음회관에서 정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김외현 조선사업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외현 신임 대표이사는 1954년 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 조선설계와 연구소, 조선사업기획 등을 거쳐 2009년 12월부터 조선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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