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월성원전 안전현안 현장 워크숍’ 성황리 마쳐
‘제1회 월성원전 안전현안 현장 워크숍’ 성황리 마쳐
  • 박정필 기자
  • 승인 2007.07.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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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는 지난 6월 26, 27일 양일간 월성 제1발전소 대회의실에서 KINS와 월성원전 및 협력업체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월성원전 안전현안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KINS의 원자력 안전 현안과 중수로형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규제 활동 현황 등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현안을 기술적으로 분석·평가해 해결 및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 성과를 규제 실무자와 원자력발전소의 엔지니어들이 공유토록 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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