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남서울사업본부(본부장 김광중)는 전 직원의 경영혁신 마인드 확산과 적극적인 동참유도를 위해 ‘상반기 경영혁신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2일 본부 사옥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본부 직할의 ‘경제적 FAX민원 자동회신 신기술 개발 적용’이 수상했고 ‘비규격 저압접속함 FRP뚜껑 시공방법 개선(영등포지점)’과 ‘보안등 승인절차서 제정 시행(강서지점)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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