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남서울사업본부(본부장 김광중)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한전’의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12일 구세군 과천양로원에서 현장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5명의 인원이 참여해 실내(노인들이 거주하는 방과 화장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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