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허니문’의 로망을 이루다
‘로맨틱 허니문’의 로망을 이루다
  • 최옥 기자
  • 승인 2010.10.05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식이 있는 공간] 호주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

가을, 다시 결혼시즌이 돌아왔다. 예비신혼부부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맨틱한 허니문. 풀빌라에서 마음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도 좋고,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럽도 좋지만, 액티브한 도심과 살아있는 대자연의 광활함을 모두 느끼고 싶다면 호주로 떠나보면 어떨지. 이미 최고의 관광지로 사랑 받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호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살아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함께 익사이팅한 도심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활동적인 도심과 푸른 바다, 넓은 백사장 등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주에서 당신이 꿈꾸는 허니문의 로망을 펼쳐보자.

자료제공_내일여행(www.naeiltour.co.kr, TEL 6262-5353)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아름다운 항구도시 ‘시드니’

아름다운 항구도시 ‘시드니’

 

활동적이고 부지런한 커플이라면, 환상의 도시 ‘시드니’로의 허니문을 추천하고 싶다. 세계 3대 미항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유명한 시드니는 도시와 자연이 하나가 된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시드니의 최고 상징물인 오페라 하우스, 또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인 하버브릿지의 야경을 바라보며 달콤한 로맨스를 즐겨보는 것은 허니무너만의 특권이라 할 수 있다.
 

대자연이 만든 천혜의 휴양지 ‘케언즈’

둘만의 하늘, 둘만의 바다,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둘만의 시간을 원하는 커플이라면 케언즈를 적극 추천한다.

환상적인 산호섬, 울창한 열대우림,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이색 레포츠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케언즈에서라면 도회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허니무너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듯.
 

▲ 골드코스트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

럭셔리한 허니문을 즐기고 싶다면 호주 최고의 해변 휴양도시인 골드코스트로 가보자.

세계 3대 비치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는 1년 내내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가득한 젊음과 열정의 장소다. 특히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해변 주위로 초고층 아파트와 호텔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색다른 광경을 선사한다.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에서 서핑의 쾌감도 즐길 수 있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해변을 걷는 추억도 만들고 싶다면 골드코스트를 꼭 방문해 볼 것.
 

▲ 멜번시티
풍요롭고 고풍스러운 ‘멜번’

호주 제2의 도시로 손꼽히는 멜번은 남반구의 런던이라 불릴 정도로 도시 곳곳에 문화와 예술이 가득하다. 때문에 처음 방문하면 모던하고 현대적은 느낌을 받게 되는 곳이다.

풍성한 공원과 정원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호주의 멋진 도시 멜번은 고전적인 문화의 느낌과 모던한 현대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우아한 풍경을 보여준다.

영화와 요리 축제, 대규모 예술 전시회, 초호화 뮤지컬 등 호주의 문화 중심지로 열기가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 멜번.

특히 세계 문화 유산이자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멜번을 방문한다면 절대 빼먹지 말고 봐야 할 관광명소다. 영화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런던 브릿지와 흡사한 모습의 기암괴석, 열대우림과 귀여운 코알라를 만날 수 있어 색다른 허니문을 즐기기 안성맞춤.

멜버른의 남동쪽 122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필립 아일랜드도 시간 여유가 허락하면 꼭 한번 가보자. 페어리 펭귄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섬인 이 곳에는 페어리 펭귄만이 아니라 코알라, 희귀 조류, 바다 표범 등도 모두 만날 수 있다. 특히 매일 저녁마다 페어리 펭귄들이 둥지로 찾아드는 일명 ‘펭귄 퍼레이드’를 생생한 모습으로 관찰할 수 있다. 단, 겨울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되면 무척 춥기 때문에 두터운 옷은 필수 아이템이다.


▲ 케언즈
TIP    멜번 여행 시 이 정도는 기본!

-지도 구하기
큰 지도까지는 필요가 없다. 간단한 지도만으로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워낙 바둑판처럼 도시가 잘 구획돼 있는 멜번. 이 곳이라면 지도를 보며 목적지를 찾는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듯. 멜번 연방광장 안에 있는 멜번 비지터스센터에서 구미에 맞는 지도를 구할 수 있다.
 
-현지투어 이용하기
숙소 로비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유인물을 참고해 패키지를 예약하면 여행이 훨씬 쉽다. 환상의 해안선 드라이브코스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 그리고 펭귄의 군무를 볼 수 있는 필립 아일랜드 투어가 대표적인 경우라 할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