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형 한전KPS 사장이 6월 17일 오후 9시경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1975년 한전에 입사, 동대구지점장, 송변전처장,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하고, 2008년 5월부터 한전KPS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고인의 유해는 충북 음성 소재의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윤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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