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변호사시험 1회 출신
[일렉트릭파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는 9월 20일자로 법무법인 강남 진재용 변호사가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진재용 비상임위원은 변호사시험 1회 출신으로, 경찰대학 환경법 외래교수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인증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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