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원자력의학원, 2024 여성원자력인의 과학기술포럼 개최
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원자력의학원, 2024 여성원자력인의 과학기술포럼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4.06.13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자력공학, 원자력의학 분야 여성전문인들 모여
WiN Korea와 원자력의학원은 6월 12일 원자력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에서 ‘2024 여성원자력인의 과학기술포럼’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WiN Korea와 원자력의학원은 6월 12일 원자력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에서 ‘2024 여성원자력인의 과학기술포럼’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omen in Nuclear, WiN Korea)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6월 12일 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에서 ‘2024 여성원자력인의 과학기술포럼’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원자력기술을 활용하는 공학과 의학 분야 여성전문인의 학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도 제고 및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원자력/방사선 종사 여성전문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원자력 공학과 의학의 랑데부를 주제로 진행된 본 포럼에는 김미숙 원자력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이 ‘암치료에서의 원자력기술’, 설영실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연구원장이 ‘원자력발전의 여정과 전망’, May Abdel Wahab IAEA 보건국장이 ‘암 퇴치를 위한 IAEA의 역할 및 활동’을 발표했다.

남선영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의 시간에는 강주현 국가RI신약센터장의 ‘원자력 공학과 의학 기술에 대한 국민의 기대’ 발제에 이어 원자력 공학과 의학 기술에 대해 패널과 여성전문인 청중간 질의․응답을 통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숙경 WiN Korea 회장은 "올해부터 개최하는 ‘여성원자력인의 과학기술포럼’을 '원자력계 여성전문인들이 주축이 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여성원자력인의 역량향상, 협력관계 증진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WiN Korea의 첫 포럼을 의학원에서 함께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선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역량발휘에 힘써온 만큼, 이를 토대로 협회와 함께 여성 원자력인의 활동영역 확대, 연구환경 향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개발 등에 의학원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