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여름철 원자력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여름철 원자력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4.06.03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집중호우·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13개 지자체 참여··· 6월 10~14일 5일간 진행
원안위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원안위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는 태풍, 집중호우, 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원안위 및 13개 지자체(경북 경주시, 부산 기장군 등) 소속 공무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이 참여해 원자력발전소 및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이번 점검에서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신고리 1호기 터빈·발전기 정지(’22.9월) 등 과거 여름철 피해사례를 분석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비별 침수 및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한수원 등 원자력사업자의 비상대응체계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