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 논의
서울에너지공사,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 논의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5.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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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와 현장 간담회 가져
서울에너지공사는 5월 23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5월 23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수소 충전소 구축과 운영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5월 23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와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서울시의회 법제담당관,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서울시정과 행정 전반에 걸친 의안 발굴·조사·연구를 비롯해 시민생활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의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전문 공기업으로서 서울시 내 상암·양재·서소문청사 3곳에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늘어날 수소 충전 수요에 대비해 새로운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다.

이재영 제2소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수소 이용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앞으로 서울시의 탄소중립과 시민들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소 기술의 안전성 확보와 대시민 홍보를 위해 서울에너지공사가 선도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충전소를 관리하겠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대안들은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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