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46MW 규모 양양풍력 본격 가동
동서발전, 46MW 규모 양양풍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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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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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만MWh 전력 생산… 주민참여형 개발로 이익 공유
양양풍력단지 전경
양양풍력단지 전경

 

[일렉트릭파워] 한국동서발전이 46.2MW 규모로 건설한 양양풍력단지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동서발전은 5월 23일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일원에 개발한 양양풍력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코오롱글로벌과 공동개발한 양양풍력에는 유니슨 4.2MW급 풍력터빈 11기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연간 약 10만M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약 5만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맞먹는 것으로 강원도 산림 약 5,100헥타르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에 해당된다.

동서발전은 주민참여형으로 개발한 양양풍력을 통해 운영기간 20년 동안 약 42억원의 부가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양양풍력은 공기업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풍력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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