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빈틈 없앤다
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빈틈 없앤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4.04.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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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에너지사랑과 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 유제혁 에너지사랑 회장, 김준식 신한카드 대구경북HUB장(오른쪽부터)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 유제혁 에너지사랑 회장, 김준식 신한카드 대구경북HUB장(오른쪽부터)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신한카드, 사단법인 에너지사랑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4월 16일 울산 본사에서 신한카드, 에너지사랑과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하나은행과 체결한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업무협약에 이어 금융기관과 체결하는 두 번째 협약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신한카드, 에너지사랑과 함께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발굴·해소 강화와 ESG 경영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울산시에서 광주시로 사각지대 범위를 넓히고, 광주지역 내 에너지바우처 장기 미사용 세대를 방문하는 맞춤형 사용지원 서비스인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에너지바우처 사용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원대상·관계자 대상 홍보 강화 등 에너지복지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카드는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에너지사랑 측에 전달했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이번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폭넓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 대상 발굴·확대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을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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