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올해 514억 수익 예상
전기공사공제조합, 올해 514억 수익 예상
  • 박윤석 기자
  • 승인 2010.03.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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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오두석)은 2월 23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 및 제10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했다.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오두석 오성전기 대표가 신임 이사장에 당선됐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총회에서 올해 수익 514억7,000만원, 비용 259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198억8,00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결정의 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09년도 결산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의 건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부지매입의 건 ▲전기신문사 출자의 건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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