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서울사업본부(본부장 김광중)는 지난 5월 2일 본부 직할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모두 모여 LGT(Let's Get Together) 행사를 가졌다.

LGT 행사는  재미있고 활력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FUN 경영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월례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에 걸맞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김광중 본부장은 “모든 행사는 이렇게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5월은 새로 부임하신 이원걸 사장님도 방문하시고 2007년도 경영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고객만족도 조사가 실시되는 기간이므로 전 직원이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