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SNS 채널 오픈… 공통 브랜드로 콘텐츠 일관성 높여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전KPS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SNS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한전KPS는 대표적인 SNS 플랫폼인 ▲블로그(blog.naver.com/kpstoryroom) ▲유튜브(www.youtube.com/@kpstoryroom) ▲페이스북(www.facebook.com/kpstoryroom)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pstoryroom)에 채널을 개설하고 공식 오픈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한전KPS는 4개 SNS 채널에 공통 브랜드인 ‘한전KPS 스토리룸’을 만들어 콘텐츠 일관성을 높여 메시지 신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채널별 특성과 수용자 성향을 고려한 콘텐츠로 흥미유발과 공감대를 형성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뉴스룸 형식을 차용한 한전KPS 블로그를 통해 접근성 높은 스토리텔링 중심 이야기로 한전KPS가 펼치고 있는 발전정비산업 분야 의미와 가치를 쉽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 채널 강화를 통해 한전KPS의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가 주요 이해관계자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돼 소통의 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KPS는 신규 SNS 오픈을 기념한 참여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4개 채널별로 구독과 팔로우를 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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