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 임직원은 11월 26일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날 담근 1000포기의 김치는 쌀과 함께 21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원자력문화재단은 계속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그동안 꾸준히 사랑의 집짓기, 1사 1시설 지정후원 및 봉사활동(사회보육시설), 헌혈 등 활발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