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탄소중립을 위한 2,050만보 걷기로 보호종료아동 후원
한국전력기술, 탄소중립을 위한 2,050만보 걷기로 보호종료아동 후원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2.11.25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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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챌린지 추진
조민영 한전기술 상생경영팀장(왼쪽 두번째)이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사회복지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민영 한전기술 상생경영팀장(왼쪽 두번째)이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사회복지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11월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4,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탄소중립 2050 걸음 매칭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것으로 김천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지원, 장학금 지원 및 취업교육훈련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월 한 달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임직원 목표걸음 달성 시 달성한 걸음 수만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챌린지를 추진했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10일 만에 목표 걸음 수인 2,050만보를 달성해 각 기관이 2,050만원씩 총 4,1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이번 기부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사회취약계층을 후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며, “걷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와 함께 관내 소상공인 매출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 참여 주민 대상으로 지자체 공공배달앱 쿠폰을 지급하는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 공공배달앱을 통한 주문이 활성화되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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