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 조선해양·해상풍력 협력 보폭 넓힌다
주한영국대사관, 조선해양·해상풍력 협력 보폭 넓힌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2.10.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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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전시회’에 영국 공동관 마련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주한영국대사관이 10월 12~14일까지 3일간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전시회’에 영국 공동관을 마련해 영국 기업의 조선해양·해상풍력 부문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참가하는 영국 기업은 ▲아비바 ▲밥콕LGE ▲브라이든 베카르트 로프 ▲엑스포테크놀로지스 ▲GE 파워컨버젼 ▲로이드 선급협회 등 6곳이다.

해상풍력 부문에는 ▲액티온그룹 ▲아룹 ▲코리오 제너레이션 ▲EPI그룹 ▲ERM그룹 ▲모트 맥도날드 ▲오닉스인싸이트 ▲ODE ▲OWC ▲RPS ▲쉘 등이 참가해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은 디지털·스마트·그린해운을 포함해 조선해양 분야 핵심 미래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선박 설계를 비롯한 건조·엔지니어링·장비 등 공급망 전주기에 걸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신 맞춤형 선박 디자인과 새로운 방식의 건조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설계·엔지니어링은 물론 경량화, 시스템통합 등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86GW 규모의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은 2017년 세계 최초 상업용 부유식해상풍력인 하이윈드 시범단지(30MW)를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30년까지 50GW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을 목표하고 있는 가운데 5GW를 부유식해상풍력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을 비롯해 엔지니어링·시공·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영국 기업들은 한국 시장에서도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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