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협력으로 ‘전문인력양성·청년 일자리창출·전기사고 감축’ 기대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9월 2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함께한 가운데 ‘전기재해 원인분석 인력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재해 원인분석 및 사고조사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및 시설 공동 활용 ▲강의·세미나 등 공동 개최 및 관련 학술 활동 ▲교육·연구 분야의 인적교류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안전공사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하고, 연구·교육인력과 인프라, 기술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미국의 국제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증을 모델로 한 전기재해 사고조사관 자격제도(전기사고감정사)를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두 대학과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전기안전 전문인력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전기사고 감축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은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전기안전 분야 인력양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 분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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