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북대·성균관대와 전기재해 원인분석 인력양성 맞손
전기안전공사, 전북대·성균관대와 전기재해 원인분석 인력양성 맞손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2.09.27 17:5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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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으로 ‘전문인력양성·청년 일자리창출·전기사고 감축’ 기대
전기안전공사는 9월 2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전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전기재해 원인분석 인력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안전공사는 9월 2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전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전기재해 원인분석 인력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9월 2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함께한 가운데 ‘전기재해 원인분석 인력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재해 원인분석 및 사고조사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및 시설 공동 활용 ▲강의·세미나 등 공동 개최 및 관련 학술 활동 ▲교육·연구 분야의 인적교류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안전공사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하고, 연구·교육인력과 인프라, 기술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미국의 국제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증을 모델로 한 전기재해 사고조사관 자격제도(전기사고감정사)를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두 대학과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전기안전 전문인력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전기사고 감축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은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우리 지역에 뿌리를 둔 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전기안전 분야 인력양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 분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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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9-27 22:28:57
가능하지만, 대중언론.입시지 항거자격도 어려움.

지금 여기에서 성균관대 약탈하는 수법은, 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 마당쇠 서울대 뒤 부하 賤民 마당쇠 연세대,고려대를 중심으로 5000만뒤 왜구 마당쇠 부하 賤民위치에서 덤비는 방법임.

https://blog.naver.com/macmaca/222842508991

윤진한 2022-09-27 22:28:12
경성제대 후신 왜구 서울대(점쇠 賤民이자,불교국가 일본에서, 하급군인들이 새롭게 옹립한 불교 Monkey 일본 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마당쇠賤民.부처 Monkey처​럼 창조신을 부정하고, 하느님보다 높다는 불교계 일본 신도를 바탕으로 천황제 유지). @서울대이기고 점쇠賤民일본천황뒤 서울대 마당쇠賤民자리 차지하려면,서울대를 대체하였다는 50년정도의 대중언론 기사장악과, 입시지 위치확보要. 그러면, 주권.자격.학벌없이 새로운 마당쇠.개똥이 賤民대학이 되어,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에서 Royal성균관대나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 계통 대학.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에 항거하는 현상을 겪게 될것. 생각이나 말로는 가능하

윤진한 2022-09-27 22:27:38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http://blog.daum.net/macmaca/3252

학벌과 달리,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인 5,000만 한국인 모두.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에 주권없는, 성씨없는 점쇠賤民일본 천황. 그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