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에 소외계층 전달할 생필품 후원
[일렉트릭파워]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나눔 활동을 가졌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원장 임덕빈) 9월 7일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이날 지원된 물품은 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150세대에 절달될 예정이다.
임덕빈 발전인재개발원장은 “명절 한가위를 맞아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온정의 손길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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