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파워, 신재생에너지 경영성과 담은 보고서 발표
노스랜드파워, 신재생에너지 경영성과 담은 보고서 발표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2.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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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ESG 성과지표’… 풍력 투자현황 소개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노스랜드파워가 프로젝트 개발현황와 ESG 경영활동을 담은 ‘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ESG 성과지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노스랜드파워가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 중인 14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 가운데 주요사업인 풍력 프로젝트 투자현황이 소개됐다.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감축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에너지전환 흐름에 맞춰 노스랜드파워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와 노력이 담겼다.

보고서에 담긴 노스랜드파워의 주요 활동은 ▲이산환탄소 215만톤 감축 기여 ▲신재생설비 발전비중 64% ▲6,700억원 규모 인프라 투자·지원 ▲7억원 상당 지역사회 후원 등이다.

노스랜드파워는 현재 3.2GW 규모의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40% 가까운 1.2GW를 해상풍력으로 운영 중이다. 2027년까지 6.5GW 규모로 발전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폴란드와 북해지역에서 ▲발틱파워 ▲노드시 ▲스캇윈드 등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스페인 지역에서는 육상풍력과 태양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성과를 냈다. 미국에서도 볼힐풍력(108MW)과 블루스톤풍력(112MW) 프로젝트를 추진해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한국에서는 전남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1GW 규모 프로젝트의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후속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마이크 크롤리 노스랜드파워 CEO는 “지난 1년간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여러 대륙의 전력수요를 충족시키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이니셔티브 추진을 통해 진취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기업환경을 만들었다”며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전 세계 임직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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