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전기설비 안정성 향상 기술세미나 개최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전기설비 안정성 향상 기술세미나 개최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2.06.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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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기관 대상 전기재해 예방 방안과 제도 공유 위한 정보교류의 장 마련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6월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파트너십 고객, 154KV 이상 대용량 고객 등 86명을 대상으로 ‘전기재해예방 및 전기설비 안정성 향상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6월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파트너십 고객, 154KV 이상 대용량 고객 등 86명을 대상으로 ‘전기재해예방 및 전기설비 안정성 향상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재훼)는 6월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파트너십 고객, 154KV 이상 대용량 고객 등 86명을 대상으로 ‘전기재해예방 및 전기설비 안정성 향상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의 전기설비 안전 확보와 전기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술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기설비 사고 연구분석사례 ▲전기안전관리 직무고시·전기안전관리법·KEC 개정사항 ▲전기설비 사고사례와 방지대책 등에 대한 발표가 참석자들의 열띤 논의와 함께 펼쳐졌다.

행사를 주관한 박재훼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은 “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사고사례와 제도 개정사항 등 전기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앞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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