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원·이명환씨 한전KDN(사장 전도봉)은 9월 18일 중요 경영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최해원 BNI 코리아 대표와 이명환 한국기업문화연구소 대표를 경영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전KDN은 향후 해외사업 및 경영시스템 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렉트릭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현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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