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기증물품 판매행사 개최 ‘자원 선순환 앞장’
전기안전공사, 기증물품 판매행사 개최 ‘자원 선순환 앞장’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1.09.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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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지역주민 기부물품 800여점 판매··· 자원순환 나눔 통한 ESG 경영 실천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과 윤여영 아름다운가계 상임이사(왼쪽)가 물품기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과 윤여영 아름다운가계 상임이사(왼쪽)가 물품기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탄소저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

전기안전공사는 9월 29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송천점에서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하루’ 기부물품 판매행사를 가졌다.

물품 재활용을 통해 생활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그로 인해 거둔 수익을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다.

전북혁신도시 ‘자원순환 나눔 거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기안전공사는 앞서 지난 8월, 본사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활 재활용품 기증 행사를 갖고 약 800점의 기부물품을 거둔 바 있다. 

의류, 잡화, 도서․음반부터 소형 가전까지 다양하게 접수된 기부 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모두 저소득 가구 생계비 지원에 쓰인다.

아울러, 기부 참여자 모두에게는 개인별 기부 영수증을 발급해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환경 문제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ESG 경영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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