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동반성장 우수협력기업] 일신이디아이, 새로운 생각으로 가치 창출··· 미래지향적 사업동반자로 동행
[한수원 동반성장 우수협력기업] 일신이디아이, 새로운 생각으로 가치 창출··· 미래지향적 사업동반자로 동행
  •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7.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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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한수원 유자격 공급업체 재등록
비대면 솔루션 확대로 서비스군 창출
안혁태 일신이디아이 대표.
안혁태 일신이디아이 대표.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각종 방송·통신·음향·영상설비 및 관련된 기기를 설계·개발·생산 시공하는 전문회사인 일신이디아이(대표 안혁태)는 1993년 일신기전으로 창업했으며, 지난해 법인명을 ㈜일신이디아이로 변경했다.

올해로 설립 17년을 맞은 일신이디아이는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 유자격 공급업체로 재등록됐으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일과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 2014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받고 가족회사로 인증받은 바 있다. 이어 2018년에도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안혁태 대표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미래지향적 사업동반자로 함께하는 게 모토”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전자통신을 선도하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신이디아이는 ▲페이징 시스템 ▲퍼블릭 어드레스 시스템 ▲LED조명 ▲시스템통합 ▲비컨 ▲정보통신공사 분야를 중점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이 중 페이지폰과 방송장비는 기본 운용 비즈니스 분야로 발전소를 비롯해 대규모 플랜트, 도시철도 등에 적용되고 있다.

또 혁신을 위한 미래형 비즈니스 솔루션 도입과 개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혁태 대표는 “AI기술을 적용한 IoT 제품을 적극 확보해 4차 산업혁명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페이지폰과 방송장비는 국내외 원전과 지하철, 도시철도공사 등에 적용돼 매출확대를 이루는 한편, 기업형 고속 무선통신망 시스템 개발로 혁신을 위한 미래형 비즈니스에서도 사업성과를 내고 있다.

또 신성장을 위한 사업성과로 AI 단말기를 접목한 유·무선 CCTV 시스템 등 신사업 솔루션을 개발하며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일신이디아이의 페이징시스템.
일신이디아이의 페이징시스템.

일신이디아이 ‘페이징 시스템’은 여러 지역으로 분산된 대규모 공장이나 발전소, 선박, 건설현장에서 통신 인프라의 브로드밴드화, IP환경의 솔루션 서비스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개방형 구조의 IP, 멀티미디어, 아날로그방식과의 통합을 대비한 맞춤형 제품이다.

안혁태 대표는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국가 기간 사업인 지하철 및 철도와 같은 대중 교통수단과 각종발전소와 석유화학 및 철강 플랜트 등에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신뢰성이 검증된 제품과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신이디아이는 초연결(IoT) 사회에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솔루션의 확대에 의한 서비스군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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