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영세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중부발전, 영세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6.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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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체결
(왼쪽부터)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6월 24일 충청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 지원규모는 24억원이다. 지원은 발전소 소재지 내 80여 개의 영세한 소상공인·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협약 기관들은 0.8%의 저금리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4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6억7,000만원의 부가가치 유발 ▲21명의 고용유발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발전은 5월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단’을 발족했다.

특히 발전설비 조기 구매 등 6,252억원의 투자비 조기 집행, 지역 화훼구매를 통한 착한소비 등에 771억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중부발전은 올해 상반기에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 7,023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영세상인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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