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지역 전통시장과 함께 걷는다
서울에너지공사, 지역 전통시장과 함께 걷는다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6.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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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벽화시장과 자매결연…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송화벽화시장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송화벽화시장에서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6월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송화벽화시장과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과 조덕순 송화벽화시장 조합장을 비롯해 문장길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상권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마친 김중식 사장은 송화벽화시장에서 수박·참외 등의 계절농산물을 직접 구매했다.

김중식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심해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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