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전KPS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공공의 이익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천의지를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전KPS는 6월 22일 전남 나주 소재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천 활성화를 위한 3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동체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범년 한전KPS 사장과 문태룡 상임감사는 이번 결의문 채택에 따라 ▲한전KPS 사회적 책임 이행 ▲협력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공익재단 회계 투명성 제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 0.2% 이상 사회공헌활동 지원 ▲발주사업 협력사 사회적 책임 이행 제도화 ▲공익재단 회계 투명성 강화 등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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