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농어촌 태양광 보급으로 에너지복지 실현
한전KPS, 농어촌 태양광 보급으로 에너지복지 실현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5.27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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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한솔테크닉스 공동추진
박노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금운영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박정수 한전KPS 경영지원본부장(왼쪽 네 번째), 김종천 한솔테크닉스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노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금운영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박정수 한전KPS 경영지원본부장(왼쪽 네 번째), 김종천 한솔테크닉스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한전KPS가 농어촌 지역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태양광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5월 27일 전남 나주 소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솔테크닉스와 전남지역 농어촌에 태양광설비를 지원하는 ‘빛 나눔 패널’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태양광설비 설치 지원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굴 협력지원 ▲태양광설비 지원사업 집행관리 및 사업관리 등이다.

빛 나눔 패널 지원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원하는 태양광설비를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 농어촌 지역 에너지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한전KPS는 사업기금 1억원을 지원하고, 태양광 모듈업체인 한솔테크닉스는 태양광패널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사업관리를 맡는다.

박정수 한전KPS 경영지원본부장은 “빛 나눔 패널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에너지복지 실현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해 에너지재단과 함께 전남지역 농어촌 사회복지시설 등에 평균 6kW급 태양광설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평균 9kW급 태양광설비를 지원함으로써 수혜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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