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보고 또 보고’ 시설 안전점검 강화
서울에너지공사, ‘보고 또 보고’ 시설 안전점검 강화
  • 박윤석 기자
  • 승인 2020.04.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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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 사장, 현장 찾아 안전사고 예방 주문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오른쪽)이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에 탑승해 열수송관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오른쪽)이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에 탑승해 열수송관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해빙기를 맞아 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서울에너지공사는 4월 1일 열수송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앞선 3월 10~18일까지 서울에너지공사 서부·동부지사와 마곡지사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취임 당시 최우선 과제로 밝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전관리시스템과 신정도 소재 플랜트설비 점검에 나섰다.

김중식 사장은 현장에서 “안전과 환경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달라”며 “집단에너지 시설별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구조물 손상 및 열수송관 지반침하 등 해빙기 취약시설 정밀점검 ▲미사용·휴지 설비대상 등 안전관리 취약분야 정밀점검 ▲화재 취약시설 정밀점검 등을 중점으로 추진됐다.

김중식 사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관리 전문화와 내실화를 도모해야한다”며 “미사용·휴지설비에 대해서도 활용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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