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
중부발전,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3.25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종 마늘 활용 가공사업 오픈
희망일자리 나눔터 5호점 명판
희망일자리 나눔터 5호점 명판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3월 25일 희망 일자리 나눔터 5호점인 주신농산을 열었다. 이는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부발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서 선정된 주신농산에게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주신농산은 토종 마늘을 구매해 가공·판매한다. 지역 농가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 10여 명을 채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희망 일자리 나눔터 3호점 서래야는 서해안 특산물 김을 활용해 스틱김자반을 생산했다. 이어 중국에 7,000만원 상당을 수출했다. 컵과일 제조업체 랑(희망 일자리 나눔터 4호점)은 지역 로컬과일을 구매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중부발전은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현재까지 56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신형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이번 희망 일자리 나눔터 5호점은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