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노·사 특별합의 체결
남부발전, 노·사 특별합의 체결
  • 배상훈 기자
  • 승인 2020.03.20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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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동대응·경영 정상화 다짐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왼쪽)과 한상우 남부발전노조위원장 직무대행(오른쪽)이 노·사 특별합의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왼쪽)과 한상우 남부발전노조위원장 직무대행(오른쪽)이 노·사 특별합의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렉트릭파워 배상훈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노·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남부발전은 3월 19일 부산 본사에서 코로나19 공동대응 노력과 경영 정상화를 골자로 특별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코로나19로 비롯된 국가 비상상황 공동대응과 회사 현안 해결에 뜻이 모이면서 마련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남부발전 노·사는 ▲지역주민, 협력사, 회사 감염 및 확산저지 노력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 운영 및 선제적 비상조치 ▲경영 정상화 ▲근로자, 협력사 직원, 지역주민 건강을 위한 발전소 작업환경 및 근로환경 개선 ▲국가 경제 및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한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과 한상우 남부발전노조위원장 직무대행은 “남부발전 노·사가 사회적 책임과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면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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